주말여행은 역시 자연휴양림!_서울근교당일치기여행

 

 

주말여행은 역시 자연휴양림!_서울근교당일치기여행

 

 

아침엔 따뜻한 햇볕이 내리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날씨! 집에만 가만히 있기 참으로 아까운 날씨인데요~ 그렇다고 갑자기 멀리 떠나기엔 부담스럽고,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고민되신다구요? 고민해결을 위해 오늘은 주말당일치기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자연휴양림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씨봉자연휴양림, 칼봉산자연휴양림, 그리고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까지 특색 있는 세 곳의 휴양림! 산과 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매연과 미세먼지에 지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있는 강씨봉자연휴양림

 

 

강씨봉자연휴양림하면 왜 강씨봉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궁금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여기엔 두 가지 설이 있답니다~ 논남기 계곡 상류 쪽에 강 씨들이 모여 살았다는 설강 씨 성을 가진 궁예의 부인이 골짜기에 숨어 살았다는 설로 나뉩니다.

 

 

 

 

강씨봉자연휴양림은 위치상으로 깨끗함의 극치를 자랑하는 가평계곡의 끝자락에 있답니다. 게다가 물과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계곡과 숲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지요! 특히 피톤치드 삼림욕과 음이온 샤워는 강씨봉자연휴양림만의 자랑거리! 숙소의 크기도 타 휴양림보다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고, 탁 트인 창은 마치 자연 속에 품어져 있는 느낌을 들게 해줍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하루에 체험하지 못할 만큼의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있답니다! 숲 해설 프로그램, 숲속모험놀이시설은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사포공예, 석고모형, 곤충화석 등 체험 프로그램 또한 1,000~3,000원이란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어른들, 숲과 친해지기 어려운 요즘 아이들이 모두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으로 지금 바로 출~발!

 

 

▮ 계곡과 댐이 어우러진 칼봉산자연휴양림

 

 

 

 

칼봉산자연휴양림이 있는 칼봉산은 주능선이 마치 칼날처럼 날카로워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지리상으로 수락폭포가 있는 경반계곡, 용추폭포가 있는 용추계곡을 끼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얼음보다 차가운 계곡,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은 칼봉산의 매력이지요~XD 칼봉산자연휴양림의 자랑거리는 바로 황토와 통나무로 이루어진 집, 사방댐으로 생긴 정원 같은 호수, 밤나무와 잣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가 있는데요. 일상에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기엔 이곳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휴양림에서 충분히 여유를 즐기고 난 뒤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청평호수에서부터 호명호수, 용추계곡, 명지산, 적목용소, 운악산, 축령산, 유명산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가평8경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주변 경관을 보고 싶거나 가볍게 드라이브를 즐기려면 청평댐을 지나 남이섬과 자라섬으로 가는 길은 최고의 코스랍니다! 가평읍에서 경반계곡까지 이르는 4km 구간은 고향길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코스이지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풍류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칼봉산자연휴양림을 망설일 이유가 없겠지요?

 

 

▮ 자연 속에 아시아를 담은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단순히 휴양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의미가 담긴 곳이랍니다. 아시아 10개 국가들 간의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근로자들이 자신의 문화가 깃든 곳에서 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숙소가 K-water 해외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매년 해외사회공헌이 진행되는 라오스 등 아시아 전통가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발랍바키약 등 놀이문화, 아세안 전통의상 체험, 물품 전시실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권율장군묘, 대승사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이 많기 때문에 아시아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 축제 시기에 맞추어 휴양림을 찾는다면 양주 별산대놀이,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등 양주를 대표하는 행사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이용하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답니다! 매달 1~14일까지는 다문화가정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아세안 10개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받기 때문이죠! 15일부터는 남은 객실에 한해서 예약할 수 있답니다. 예약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홈페이지(http://www.huyang.go.kr)에서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색다른 아시아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어서 서두르세요!

 

 

지금까지 자연휴양림으로 떠나는 서울근교당일치기여행을 알아보았는데요. 푹푹 찌는 여름 날씨와 도시 속에 지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여행이겠지요? 이번 주말엔 공기 좋고 물 맑은 자연휴양림으로 부담 없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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