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카약 & 봄꽃 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아라 카약 & 봄꽃 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K-water 경인 아라뱃길에서 뉴미디어 기자단 활동중인 최동원입니다. 오늘은 지난 5월 경인 아라뱃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축제에 관해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인천 서구에 위치하며 K-water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가하천입니다. 2012년 정식개통 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지역의 관광레저 명소의 친수공간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서해와 한강을 잇는 인천-김포 간 18km의 경인 아라뱃길은 수향 8경과 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문화 레저 컨텐츠를 연계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제1회 카약&봄꽃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봄날씨가 완연하고 봄꽃이 한창이었던 5월 초, 시민에게 경인 아라뱃길을 5월의 나들이 명소로 소개하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봄꽃을 테마로 한 대규모 축제는 올해가 처음이었는데요. 축제기간 경인 아라뱃길 남단 백석교~시천교~목상교(4km 사이) 10만㎡에 철쭉이 만개하였고 매화나무, 벚나무 군락의 풍광도 아름다웠답니다.

 

 

 

 

 

먼저 축제 당일 카약축제를 통해 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해양소년단연맹 주관으로 카약 350척이 아라인천터미널에서 출발해 시천나루까지 7km 완주하는 국내최대 비경쟁 대회였습니다. 축제를 위하여 인천시, 서구, 계양구, K-water등의 주요 내빈이 참석하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리공사에서 참여한 카약선수단과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자, 이제 카약대회의 출발지로 달려가볼까요? 무료로 운영하는 아라빛섬에서 먼저 열심히 연습을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연습을 하고 출발지로 집결하라는 안내와 함께 출발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출발하는 곳에서는 카약을 배정받기 위한 참가자 분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원하는 색을 배정받으려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도 눈에 띄였는데요~ '출발!!!!'이라는 소리와 함께 바이올렛호를 선두로 모든 카약 참가자들이 열심히 노를 저었습니다. 으쌰으쌰!!

 

 

 

 

서서히 선두그룹이 시천가람터로 도착하고 있습니다! 비경쟁대회이지만 열심히 노를 저어 달려온 선두가 들어오자 모두들 박수로 맞이하였어요~~

 

 

 

 

카약을 타고 7km를 달려오면 완주 매달과 함께 아름다운 봄꽃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화사한 꽃내음과 형형색색의 봄꽃을 주제로 한 봄꽃페스티벌이 시천가람터 중심으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아라뱃길에서 준비한 봄꽃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저도 시천가람터로 나가보았는데요.

 

 

 

 

알록달록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에서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을수 있는 포토존과 페이스 페인팅, 꽃자전거타기, 꽃비누만들기, 아라음악회, 서해5도 수산물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라음악회에 수변무대에서는 가수 스피카와 홍대광, 부평구 문화재단, 경인여대 실용음악과 학생들, 빅밴드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작년 아라문화축제때는 아라뱃길의 밴드부인 아라밴드의 공연도 볼수있었는데요. 이번 축제때 아라밴드가 출격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수변무대 오른편으로 이동하여 보니 서해5도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서해아라뱃길 정책추진단과 함께 진행된 수산물 시식행사는 서해5도 도서지원을 위한 행사로 활어회와 꽃게등 싱싱한 해산물을 시민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수산물을 먹기 위해서 저도 줄을 서서 기다려 보았는데 꽃게 튀김을 먹기가 참 힘들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맛은 good!!!

 

 

 

 

이제 K-water 직원들이 있는 운영본부로 이동해볼까요? 운영본부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풍선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풍선아트 전문가와 함께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느낌이였어요~

 

 

아라뱃길 관리처에서는 오는 2018년까지 매화나무, 벚나무, 철쭉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고의 봄꽃 단지 조성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요. 남단 백석교에서 목상교 구간을 대규모 봄꽃 군락지로 만들 예정입니다.^^ 아라뱃길 관리처 문화관광팀 주관으로 개최된 올 축제는 매년 봄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을 맞이하는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K-water는 끊임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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