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Time을 확보하라, K-water의 홍수예방사업!

 

 

Golden Time을 확보하라, K-water의 홍수예방사업!

 

 

안녕하세요~ K-water 강원지역본부 뉴미디어 기자 김미현입니다. 여러분은 ‘여름철’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나요? 더위, 수박, 물놀이 등 여러 가지가 생각날 텐데요, 저는 뭐니 뭐니 해도 여름철 ‘장마’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마른장마가 지속되었기에 올해 내린 장대비는 더위를 씻어주고, 마른 땅을 적시는 단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얼마 전 서울·경기·강원 등 여러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령될 만큼 너무 많은 비가 내려 많은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이 넘쳐 교통이 통제되는가 하면 가옥, 축사, 비닐하우스 등에 물이 차거나,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장마철 내리는 비는 이처럼 두 얼굴을 가지고 있어 마냥 반갑고 고마운 존재만은 아니지요. 또 우리나라는 여름철이면 대형 태풍이 찾아와 수많은 피해를 안기고 가기도 하는데요. 자연재해 피해 중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물관련 재해가 87%나 되고, 이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중에서도 98% 이상이 지방, 소하천에서 발생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대책이 꼭 필요하겠죠? 이런 중·소규모 지류하천의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K-water에서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지자체와 협의하여 ‘홍수통합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하천 바로 옆에 하상주차장이 있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경보 시설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제방 바로 너머에 가옥이 형성되어 있어 홍수가 발생하면 위험하죠! 이럴 땐 하천 상류 수위와 우량을 관측해 홍수를 예측하고 미리 경보를 들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홍수통합관리사업’이 시행되는 것이랍니다~ 먼저 K-water가 시·군의 지방, 소하천의 하천 현황 및 수위·우량 관측소, 홍수 예·경보시설 등을 진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K-water와 지자체간에 실시 협약을 맺는 등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되죠! 이렇게 이루어진 협약으로 재난 예경보시설의 개선, 실시간 수문 관측시스템구축, 홍수모니터링 기준 수립, 재난종합상황실 개선 등 첨단 ICT 기반의 지자체 맞춤형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고, 홍수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군은 도내 모든 관련기관의 물 정보를 통합 및 연계하여 상하류 전 유역의 강우량, 하천수위 등의 각종 홍수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죠! 또한 한눈에 물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여 홍수경보를 적기에 발령할 수 있어 주민 사전대피 등 ‘Golden Time’ 확보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각 지자체 방재담당자들도 훨씬 수월하고 효율적으로 재해 상황에 대응할 수 있지요~ 앞으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극한 홍수와 대형 태풍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니 사후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으로 피해를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겠죠?

 

 

 

 

‘홍수통합관리사업’은 2013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등 효과가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국가적 공익사업이에요! 전국적으로는 이미 남원시, 무주군, 군산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강원지역에서는 인제군을 시작으로 화천군, 홍천군에서 도입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홍수통합관리사업’을 통해 여름철 홍수 걱정이 사라지길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K-water 강원지역본부 강원관리처에서 사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 기사로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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