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K씨가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은?

 

 

30대 직장인 K씨가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은?

 

 

 

 

여러분은 평소에 얼마나 많은 물을 마시나요? '물을 충분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평소 하루 권장량 2L를 마시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요. 그래서 보통 몸속 필요한 수분을 음료수나 커피, 음식에 포함된 수분으로 보충하는 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음료, 커피, 음식에 포함된 수분으로 몸속 물을 모두 보충하면 우리 몸은 더욱 건조해지고, 말라간다는 사실입니다! 수분을 채우는데 건조해진다니, 조금은 이해가 안 되신다고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30대 직장인 K씨의 하루를 예로들어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K씨의 상황을 보고 여러분의 물 습관을 점검해 보는 시간 가져봐요! :-)

 

 

▮ K씨의 하루로 알아보는 수분 섭취량

 

 

 

 

하루 종일 K씨는 의외로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리차를 마시고, 북엇국과 커피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죠. 하지만 잘 살펴보면 함정이 있답니다. 대부분이 순수한 물이 아닌 커피나 차, 음식에 포함된 수분이기 때문이죠!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경우는 오전 회의 중, 그리고 외근 중에 마신 생수와 점심 식사 후 마신 물 두 잔이 전부입니다. 건강에 좋은 보리차도 보리의 성분을 우려낸 것이니 순수한 물이라고 할 수 없죠~

 

 

우리 몸에서 물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하지만 특히 세포 내의 나트륨과 칼륨의 농도를 조절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세포와 세포 외의 균형을 맞춰 제 기능을 할 수 있죠! 그런데 순수한 물이 아닌 커피, 차, 음식 등으로 섭취된 물에는 나트륨이나 기타 성분들이 포함되어 이러한 삼투압 조절 작용을 원활하게 할 수 없게 됩니다. 기타 성분들을 희석시켜줄 만큼의 추가적인 물이 더 필요하게 되지요! 그러니 생활 습관에서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은 아주 중요하답니다.

 

 

▮ 하루에 어떤 물을 많이 마실까?

 

 

 

 

그럼 여러분은 물을 마실 때 주로 어떤 물을 마시나요? 정수기물? 생수 물? 수돗물? 대부분이 정수기물 또는 생수를 사서 마시고,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을 믿지 못해 수돗물 음용률은 국민 100명 중 5명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수돗물을 이미 많이 마시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음식을 만들 때, 재료를 씻고,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끓이는 물은 수돗물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K씨의 하루 수분 섭취량을 예로 들어볼께요! K씨는 하루에 총 5,678ml의 물을 섭취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생수는 1,000ml에 불과하고 나머지 4,678ml는 수돗물로 섭취하는데요. 이는 음식을 만들고, 커피, 차 등을 끓일 때 활용하는 물이 수돗물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랍니다. 이렇게 마신 수돗물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니 건강에도 좋지요! 아무것도 첨가되어 있지 않은 물은 역시 몸속에서도 순기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D  이렇게 꼭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 K씨처럼 물이 아닌 다른 음료나 음식으로 섭취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제부터는 조금만 신경 써서 순수한 물 마시는 습관 들이도록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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