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야 제 맛!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축제!

 

 

추워야 제 맛!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축제!

 

 

 

 

날씨가 추워지면서 점점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는데요. 하지만 날이 춥다고 너무 실내에서만 있는 건 좋지 않아요! 이럴 때일수록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날이 추워져야만 만날 수 있는 겨울축제가 하나 둘 여러분을 찾아왔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도 많고 많은 겨울축제들 중에서 어떤 축제를 찾아야 할까 고민이 많은 여러분을 위해 방울이가 이번 겨울, 꼭 찾아야 할 겨울 축제들을 콕! 집어 소개해드리려고 하니 주목해보세요! :-)

 

 

▮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겨울 불빛축제!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꼭 봐야 할 첫 번째 겨울축제는 바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입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는 불빛동화축제는 서울과도 가까운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당일치기로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거리라 이미 매년 많은 분들이 이 축제를 방문하고 있답니다! 무려 10만 평이라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불빛동화축제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마을이 조성되었는데요. 10m 크기의 초대형 트리 나무와 함께 숲 속 동화나라의 모습을 재현해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합니다. 또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와 유럽에서 겨울이면 따뜻하게 끓여 마시는 와인 음료 뱅쇼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매력적인 축제가 없겠죠?

 

 

 

 

1999년 12월 밀레니엄 트리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보성차밭빛축제는 겨울밤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축제 중 하나랍니다. 오는 1월 31일까지 열리는 보성차밭빛축제는 약 200만 개의 LED로 드넓은 녹차밭을 물들이는 장관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오색 전구로 만들어진 초대형 트리가 있는 포토존은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담는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여름에는 찻잎으로 초록 물결을 이루던 전남 보성의 녹차밭이 겨울에는 눈부신 조명 옷을 입고 색다른 풍경을 전한다고 하니 이번 겨울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D

 

 

▮ 겨울에는 역시 겨울 물고기 축제!

 

 

 

 

2018년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평창의 대표적인 축제인 송어축제가 12월 23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송어양식을 최초로 시작한 평창에서 즐기는 겨울철 대표적인 물고기 축제인 평창 송어축제는 적은 비용으로 하루 종일 송어낚시를 즐길 수 있고, 직접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잡은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어 가족단위로 찾기 좋은 겨울 축제입니다. 여기에 행사장 곳곳에는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조각들과 ATV, 스노우래프팅 등 온 가족이 겨울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하니 체험형 겨울 축제를 원하신다면 평창을 찾아보세요!

 

 

 

 

아침·저녁으로 더욱 추워지는 요즘 강추위를 날려버릴 겨울축제, 안성 광혜원 저수지에서 열리는 빙어축제도 12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개최됩니다. 광혜원 저수지는 상수도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오염되지 않은 1급수를 자랑하는데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광혜원 저수지의 주변 경관을 보며 즐기는 빙어낚시는 추위를 느낄 새도 없이 온전히 빠져들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빙어맨손잡기, 눈썰매, 얼음썰매, 얼음팽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으로 너 나 할 것 없이 어린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주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축제죠!

 

 

지금까지 추운 날씨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를 알아봤는데요. 겨울이라고 가만히 이불 속에만 있기에는 즐겁고 재미있는 축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추울 때일수록 몸을 움직여야 건강에도 도움이 되죠~ 자, 이불 밖으로 나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겨울 추위는 잊고 다 같이 겨울 축제 즐기러 가봐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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