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나는 저출산 문제, 달라지는 2017년 육아정책!

 

 

점점 늘어나는 저출산 문제, 달라지는 2017년 육아정책!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43만 8,420명으로 지난해보다 2,985명(0.7%)이 증가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출산율이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수인 합계출산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인구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2012년 1.3명을 기록한 합계출산율이 2013년 1.19명으로 뚝 떨어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대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이렇게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할 경우 1~2년 안에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1992년 출생아 수 73만 678명을 기록한 이후 매년 출산율이 하락해 40만 명대까지 떨어졌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출산율이 저조해진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통계청이 실시한 ‘2016 사회조사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을 조금 넘긴 51.9%에 불과했습니다. 즉, 거의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결혼은 할 필요 없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죠!

 

 

상대적으로 육아에 대한 부담이 여성들에게 많아 일과 가정 모두 지키는 것이 어려워지거나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이유들이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어요. 또한 설문 결과, 결혼 후 자녀를 원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자녀를 ‘1명(32.3%)’, 혹은 ‘2명(37%)를 선호했으며, 그 반면 ’아예 낳지 않는 것이 낫다‘는 응답도 23.8%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정부에서는 2017년 달라진 육아정책을 선보였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 2017년 확 바뀐 육아정책

 

 

 

 

정부에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임치료 지원에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했습니다. 난임치료 지원으로 지난 10년간 10만명의 아기들이 태어났고 특히, 작년에는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전체 출생아의 4%인 1만 9,103명이 태어났다는 근거로 정부는 난임치료 시술 지원의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판단한 것이죠!

 

 

 

 

또한 둘째아이부터 지원되는 남성 육아휴직 수당을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했는데요. 여성에게만 가중되던 육아에 남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면서 여성들이 가지는 육아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경제적인 부분은 함께 해결하는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산위험이 큰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의 여성 근로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2시간 단축 근무를 의무화하고, 남성의 육아 휴직을 확대시키는 방안을 마련했는데요. 이로 인해 정부는 2017년에는 출생아 수가 2만 명 이상 증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달라진 육아 정책들, 잘 보셨나요? 최근 늘어난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부터 남성의 육아 휴직 지원까지 다양하게 혜택을 볼 수 있는 육아제도가 마련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아보셔서 여러분에게 꼭! 맞는 제도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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